김밥 만들어 봤어요^^~*
오늘은 동생이 집에 와서 화장실 청소를 해줬어요~~^^
지어진지 20년도 넘었는데...리모델링을 하지 않아 청소가 쉽지않아요...해도 티도 안나구요...
그런데 동생이..ㅠ.ㅠ
고마운 마음을 담아 동생이 좋아하는 김밥을 만들었죠~~
오랜만에 김밥을 만들어 먹으니 완전 맛나요^^~~
역쉬 만들어 먹는 땡초김밥 짱!
동생이 청소해준 화장실은 담에 올린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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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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