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했었지만 이 글을 올리며 중요성을 더욱 확실히 알게된것 같아요~!

위러뷰의 활동에 넘 감사해요~!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적절한 식수시설과 위생시설 부족, 불안전한 폐수 관리 등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 물탱크, 수도시설 등 물 공급시설을 구축하여,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 위험을 방지하며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지원합니다.

지속적 물공급 시설 지원

  • 물펌프 설치
  • 정수 시설 설치
  • 급수 시설 설치

위생 시설 지원

  • 화장실 신축
  • 세면대 설치

위생 의식 고취

  • 청결한 위생 습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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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쑤세이들~~

일상 2022. 1. 10. 19:01

지인이 취미로 뜨개질을 하는데..... 오늘 갑자기 큰 종이 가방을 똬!!!

넘 이쁜 쑤세미들이 있는거에요~!!

넘 자랑 하싶어서 올려봐요~! ^^

옷 모양 수세미들~~
한복
채소들~~무,가지,호박!
딸기,참외
복 주머니~~

다 넘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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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코스트

일상 2021. 12. 30. 20:45

오랜만에 배달음식~~

저희집에서 배달 음식은 치킨이나 피자인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맛난걸 먹어봤어요~!!!

완전 감동이였어요~!

전쳬 메뉴들~!
해물 떡볶이~~
스테이크
파스타 두개!!!
샐러드
마늘빵~!!!

전 라라코스트에서 파는 떡볶이가 넘 좋아요~!!!

다른 스테이크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전 유독 해물 떡볶이가 넘 좋아요~!!! 꼭 시키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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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건강해야 할수 있는 거잖아요!!! 항상 꾸준히 헌혈 봉사를 하고 있는 위러뷰 소개해봐요~!

팬데믹 시대, 혈액 공급부족 해소 위해 14개국 46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 펼쳐

변이에 변이를 이어가며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 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 경제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에 여러 나라에서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를 선택하고 있다. 바이러스 종식 불가능을 인정하고 생명이 위급한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쪽으로 의료 방향을 바꾼 것이다. 그러나 위드 코로나를 문제없이 진행하려면 전염병 확산 염려 속에 급감한 헌혈률이 높아져야 한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몰고온 소용돌이 속, 혈액 공급이 급감하며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의 고통이 가중되자 각국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2021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계획했다. 그리고 9월 2일부터 26일까지 14국가(호주, 미국, 필리핀·몽골·인도, 페루·에콰도르·엘살바도르·우루과이·브라질, 말라위·케냐·베냉·남아공) 46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위러브유 회원 및 시민 3,800여 명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 그중 건강한 혈액을 가진 2,113명이 채혈에 성공하며 이웃과 생명을 나눴다.

9월 2일 호주 케언스 지부를 시작으로 다음 날 남아공 케이프타운 외 9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헌혈을 진행해 26일 필리핀 케손시티 외 2곳의 헌혈 기부가 마칠 때까지 쉼 없이 달렸다. 제393회부터 441회까지 각 지역 적십자사와 병원, 혈액원과 헌혈센터, 문화·스포츠센터 등의 장소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줄지어 이어졌다.

팬데믹 시대, 그 가치가 더 빛나는 헌혈

페루는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20번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그러면서 병원 의료진 및 지자체 단체장들의 지지가 이어졌다. 후닌주 우양카요 엘탐보의 다니엘알시데스카리온 임상외과교육 지역 병원장은 “위러브유는 매해 헌혈을 진행하는 유일한 단체다. 위러브유의 지속적인 활동은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라며 헌혈 활동을 크게 지지했다. 의료진들도 매해 진행하는 헌혈에 감동을 받았다고 앞다퉈 말했다. 카야오 베야비스타, 다니엘알시데스카리온 국립병원 헌혈에서도 행사에 참석한 베야비스타 구청장이 위러브유의 대대적 헌혈 활동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9월 8일 람바예케주 치클라요의 레히오날데람바예케병원 협조로, 어린이 공원에서 헌혈이 이뤄질 때는 그곳을 지나던 시민 3명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바로 헌혈에 동참하는 뜻깊은 일도 일어났다.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된 모든 나라는 위러브유 활동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9월 13일 에콰도르 피친차주 키토, 에콰도르적십자사 전문의료센터에서 펼쳐진 헌혈하나둘운동에서는 에콰도르적십자사 국립혈액·전문의료센터 대표자들이 자발적 헌혈 공로를 인정하며 장길자 명예회장과 위러브유 재단에 감사장을 전했다. 국립혈액센터 관리자인 비오날리스타 아니발 가비리아는 “헌혈은 에콰도르와 적십자사에 매우 중요하다”며 “위러브유의 헌혈로 3·4백 명의 생명을 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국립여성병원의 한 의료진도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위러브유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팬데믹으로 병원 헌혈자가 많이 줄었다. 위러브유의 사랑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아마 혈액 수요가 많은 갓난아이 가정에서 제일 고마워할 것 같다”고 해 이 시기 헌혈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게 했다.

인도와 미국은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다수의 회원들이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인도 텔랑가나주 랑가레디 콘다푸르 정부병원에서 3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200명이 채혈하는 큰 기록을 남겼다. 미국도 9월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 벌인 헌혈 캠페인에 400여 명이 참석, 228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헌혈 캠페인 며칠 전인 22일에는 겸상적혈구 인식의 달 웨비나를 열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지아주는 겸상적혈구 질환자가 많은 곳 중 하나다. 헌혈 당일에는 NBA(미국프로농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유명 농구 선수들이 참가해 헌혈을 독려했고, 캠페인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다.

전 세계 언론은 위러브유가 벌인 헌혈하나둘운동을 65번 보도하며 어려운 시기에 헌혈로 사랑을 나누는 위러브유의 행보를 주목했다.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언제나 동일한 바람을 전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생명을 한꺼번에 나누는 헌혈에 동참해 행복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고 말이다. 더불어 회원들은 팬데믹 시대, 헌혈보다 더 빛나는 가치는 없다고 입 모아 말하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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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언제나 너무 좋은것 같아요~!! 

위러뷰 봉사하는 뉴스 올려봐요~!!

 

전국 회원들이 기증한 의류·생필품 등 선별 포장 작업 완료
마스크 12만 매, 학용품 등 1234상자 “희망의 선물되길”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품 후속 지원에 나섰다.

위러브유는 전국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분류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충북 옥천에 있는 연수원에서 최근 진행했다. 충북, 대전권 회원 160여 명이 작업을 한 구호품은 교육용품, 장난감, 가방, 신발, 의류, 생필품, 잡화 등으로 총 1234상자, 컨테이너 2대에 달하는 분량이었다. 위러브유 본부에서 준비한 마스크 (성인용 10만 매, 유아용 1만 9200매), 학용품을 담은 책가방 100세트도 포함됐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회원들에게 “어려운 나라를 돕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착한 일’을 하는 것”이라며 격려했다. 장 회장은 겨울철에 작업에 나선 회원들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있는지를 살피는 한편 구호품을 함께 포장하며 온두라스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구호품이 워낙 많은 분량이어서 산더미 같았으나 회원들은 손발을 맞춰 분류, 포장, 적재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했다. 의류 분류대에서 작업한 조한선(42) 씨는 “전국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 양이 어마어마한 데다 거의 다 새것이라 놀라웠다”며 “가족에게 좋은 것만 주려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직장인 한해성(21) 씨는 마침 휴무라며 “지구촌 가족을 돕는 일에 휴일을 할애해 보람차다”고 했고, 심상희(48) 씨는 “온두라스 아이들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잘 자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작년 11월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는 온두라스 국토의 절반을 휩쓸었고, 이재민은 400만여 명에 달했다. 지금까지도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고, 코로나19까지 겹쳐서 대피소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이 막막하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고 한다.

 


위러브유의 구호품은 선박에 실려 현지로 보내진 후 온두라스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를 통해 북부에 위치한 수도 테구시갈파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원조는 지난 7월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의 요청으로 진행된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10월에 남부지방자치단체(NASMAR)를 통해 산로렌소를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 250세대에 쌀, 콩, 옥수숫가루, 소금, 설탕 등 식료품을 긴급 조달한 데 이은 후속 지원이다.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표어 아래 60여 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엘살바도르, 브라질, 모잠비크, 베냉 등 약 30개국에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지난 8~9월에는 전 세계에서 헌혈하나둘운동과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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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에 16개국에서 봉사를 했다네요~!! 넘 신기해요~!

다 같이 봉사하는 모습 넘 멋져요~! 위러뷰 항상 응원할께요~!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경제·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폭설·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9월 말까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곳은 19국가에 74지역이며, 기간 내 16국가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다.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한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심의 거리 및 공원, 주택가 일대는 물론 기차역·버스터미널·항구, 산·강·바다·하천·계곡·저수지, 병원, 대학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회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로가 화단에 묘목을 심거나,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 놀이·운동기구와 공공시설 벽을 페인트칠하고, 전신주에 달라붙은 홍보지를 떼거나 바닥을 정비하기도 했다. 더불어 종이 패널에 글·그림 등을 새겨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몇몇 지역은 회원보다 시민들의 동참률이 더 높았다는 점이다. 특히 페루 이카주 이카의 산호아킨 2단지 정화활동에서는 회원 수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정화는 지역민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일임을 실감케 했다. 또한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아프리카 국가의 참여도가 높았다. 팬데믹 상황이라 대륙별 보통 3~5개 국가가 참여했는데, 아프리카는 9개 국가가 동참 의사를 밝혔다. 9월 말까지 아홉 번의 정화활동을 벌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필두로, 짐바브웨·카메룬·나미비아·토고·베냉·앙골라·모잠비크·가봉이 지역 내 거리와 공원 정화에 힘을 쏟았다.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 수거, 내빈들 위러브유 활동 지지

9월 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파로우 레이븐스미드 데라레이 거리 정화활동은 위러브유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제이콜린 피서 구의원의 요청으로 진행됐는데, 해당 지역은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는 곳이었다. 실제 정화활동에서 1톤이 넘는 쓰레기가 쏟아졌고, 수십 개의 자동차 타이어가 수거됐다. 구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라고 말했다.

에콰도르 키토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코토팍시주 라타쿵가 지역으로 이동해 아마소나스 대로 주변을 정화했다. 당시 활동에 참여한 코토팍시주 국회의원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 고메스가 언론매체를 통해 위러브유 환경정화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행해지는 위러브유의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힘주어 얘기했다. 이후 국회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궂은 날씨도 봉사의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날이 후덥지근해 활동하는 데 어려운 곳이 많았지만 회원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일본 오사카 마쓰야마스지 일대를 청소할 때는 비가 오락가락했다. 하지만 회원들은 아랑곳없이 비옷을 챙겨 입고 정화활동에 집중했다. 마쓰야마스지 일대는 언뜻 보면 깨끗한데, 거리의 화단 사이사이나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플라스틱이나 캔 음료수병, 비닐 쓰레기 등이 많이 숨겨져 있었다. 회원들은 거리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정리했다.

활동을 마친 전 세계 회원들은 늘 하던 대로 쓰레기를 한데 모으고 “위 러브 유”를 외쳤다.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진행한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무려 42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됐다. 회원들이 지나온 거리는 전과 후의 모습이 첨예하게 달랐다. 새 단장한 듯 깨끗해진 장소에서 회원들은 구슬땀을 닦으며 푸른 하늘을 지키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냄에 기뻐했다.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나미비아 공영방송 등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위러브유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렸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몇몇의 특정인만 하는 일이 아니다. 개인과 지역, 국가 아니 전 세계인이 모두 연합해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했을 때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우리 후대에 물려줄 수 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촌 터전을 지키는 클린월드운동에 전 세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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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건조하죠..... 택배가 왔어요~!!

짝꿍이 사줬어요~!!! 영혼의 단짝~~ ^^

넘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샴푸,컨디셔너 샘플도 있었구요

꼼꼼하게 포장된 핸드크림이에요~

두개가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건 25% 시어버터에요 ^^

전 바세린 제품들을 쓰는데 가끔 이렇게 가격이 조금  쌘 핸드크림을 써도 촉촉하니 좋은것 같아요~!

영혼의 단짝에게 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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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이포보라는 곳에 다녀 왔어요~!!

오랜만에 넓은 곳에 다녀오니 시원하고 좋았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인것 같아요~!

안내문 찍어봤어요~!
걸으수 있는 곳 입구에요~!
단풍 이뻐서 찍어봤어요~!
근처에 있는 당남리섬이에요~!!
산책하기 좋은 코스더라구요~!

여주 이포보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아울렛갔다가 산책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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