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답답하기도 해서 드라이브도 할겸 제천에 다녀왔어요~! 휴게소도 못 가고 찹쌀떡만 사서 왔지만 재미 있었어요~!!
제천 맛집~~ 덩실분식 집이에요~!
제가 마지막 번호였어요~! 평일인데도 제앞에 65명이 이다니 넘 신기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번호 받아서 넘 기뻤어요~! 도너츠도 샀는데 못 찍고 찹쌀떡은 팥도 넘 맛나도 떡도 맛났어요~! 담날 아침에도 먹고 출근했지요~!!
WRITTEN BY
- 마음이방긋
일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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